2024.05.16 (목)
(의양포커스=최혜령 기자) 의정부시 용현동 소재 리하트병원(병원장 이강정)은 9월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재임)에 쌀 500kg, 라면 800봉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리하트병원은 환자중심의 진료와 치료를 실현하고, 환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활병원으로 오래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강정 원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기부한 후원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재임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