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의양포커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의정부시 인사 ■ 장상근 지방방송통신주사 송산3동 허가안전과 주차관리팀장 ■ 전인수 지방공업주사 휴직 (2023.8.28. 의정부시장) ■ 정다혜 지방사회복지주사 흥선동 ■ 최은진 지방행정주사 송산3동 ■ 김은미 지방행정주사 승진 자치행정국 ■ 이원재 지방행정주사 승진 자치행정국 ■ 정성목 지방행정주사 승진 자치행정국 ■ 이혜선 지방행정주사 승진 문화학습국 ■ 송수연 지방사회복지주사 승진 도시주택국 ■ 최창준 지방시설주사 승진 도시주택국 ■ 김홍익 지방행정주사 승진 안전교통국 ■ 서정수 지방시설...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렇듯 무더운 날씨에도 마음 편하게 얇은 옷을 입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비대해지는 질환인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때문이다. 여유증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처럼 가슴이 크거나,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유륜, 유두 부분이 도드라지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원하는 옷을 입지 못하고 대중목욕탕이나 물놀이 장소에 가기를 꺼려하는 등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심한 스트레스나 콤플렉스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
홍민아 경기북부보훈지청 보상과 어느덧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지 78주년이 되었다. 일제의 무참한 수탈에 굴하지 않고 독립을 위해 투쟁한 우리 조상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라는 엄청난 성장과 함께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광복절을 의미 있는 날이 아닌 단순히 휴일로 치부하며 여름휴가 계획이나 세우고 있다. 광복절 그 하루만이라도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날이었으면 좋겠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안타깝다. ...
남효실 경기북부보훈지청 보상과 나는 회사에 출퇴근을 자차로 하면서 라디오 듣는게 하루 시간 중에 힐링이라고 하면 힐링의 시간이다. 며칠 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가수 션이 나와 ‘2023 815런’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 행사는 가수 션이 2020년부터 매해 기부 마라톤으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될거야, 대한민국!’ 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라고 한다. 내용을 듣고 아....담주 공휴일이 광복절이었구나 라고 생각에 내가 좀 부끄러워졌다. 왜냐하면 여름휴가여서 출근길 도로가 원활해서 기분...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코로나19도 다시 확산되고 있어 고령층의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야외활동이 감소하게 되면 햇볕을 쬐는 시간과 운동량이 감소하여 골다공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노인과 여성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쉽게 말해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약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한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오상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최근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묻지마 흉기 범죄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벌어진 사건의 경우, 직접 목격한 이들의 수도 상당하다. 이러한 충격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또다른 정신적 트라우마가 되지는 않을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상훈 교수에게 범죄 목격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대해 의학적 소견을 들어봤다. Q. (범죄) 목격으로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나요 A. 트라우마의 정의는 '스트레스 사건...
1기 주민자치회 임기가 2023년 8월 말로 마무리 된다. 모든 단체는 임기를 마감하며 그간 활동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를 통해 성과적인 점은 계승하고 부족한 점은 과제로 남겨 조직의 발전을 꾀하는 것이다.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일부 주민자치회에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서류를 조작해 법정수당을 지급 받고, 2기 자치위원 신청 예정자에게도 압력을 가해 신청을 막으려 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위원들과 관계자에게 책임을 묻고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이비인후과 이동희 교수 얼마 전 폭염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시작됐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수영장 또는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면 간혹 귀가 먹먹하고 아픈 경우가 있다. 바로 외이도염 때문이다. 실제로 여름에 외이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증가하기도 한다. 사람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 3부분으로 나뉘는데, 그중 외이도는 귓바퀴부터 고막까지 2.5~3.5㎝에 이르는 통로다. S자 형으로 휘어져있어 이물질이 귀 깊숙이 침투하지 못...
경기도 인사 ■ 유재훈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언론분석팀장 ■ 배순형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회계감사팀장 ■ 이상주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행정감사팀장 ■ 김상팔 감사관 조사담당관 조사총괄팀장 ■ 박규식 감사관 감사담당관 감사기획팀장 ■ 박현숙 감사관 감사담당관 조사1팀장 ■ 최은숙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심사총괄팀장 ■ 백승미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용역물품심사팀장 ■ 문두식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기획팀장 ■ 서연희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4팀장 ■ 김정호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지원팀장 ■ 왕규일 ...
장맛비가 잠시 멈추더니 찜통더위가 찾아오며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올여름 특히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여름이 제철인 수박, 참외 등 시원한 과일이나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콩팥(신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과일이나 음료, 채소를 잘못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콩팥은 소변을 만들어서 몸 안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외부로 배설하며, 수분량과 체액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콩팥이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질환이 바로 만성 콩팥병이다. 만성 콩팥병은...